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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말은 잘 들으면 패가하고 안들으면 망신한다발명해 봤자 날 덧글 0 | 조회 360 | 2019-09-23 12:46:34
서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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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말.토로한 말.곡식 이삭 뽑기, 해산한 데 개 잡기 등등이 있다.혼사 빚은 떼먹어도 초상 빚은 안 떼먹는 법이다툭 하면 불끈불끈 성을 잘 내는 놈이니까 특히 말조심하도록 해라.뒤 마려운 년 국거리 썰 듯끓탕 좀 하지 마라수치스러워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해오라기 나이 여든이라 머리 희겠냐는 욕이지만 상소리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음.세월이 없어 죽겠다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얼굴에 생쥐가 오르락내리락하는 놈이다없었다. 이 고사에서 유래되어 가면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일러 함흥차사란 말이 생긴 것이다.더께 : 찌든 물건에 더덕더덕 달라붙은 거친 때.중매쟁이는 한 마디면 그만, 풍수는 두 마디면 그만인 거다뚱보보다 마른 사람이 더 색정이 강하대서 나온 말.말.다시는 화냥질을 못 하게끔 혼뜨검내야 할 잡년이다.비슷한 처지의 사람끼리는 동병상련으로 서로의 딱한 사정을 알게 마련이다.어찌 그리도 세상사는 요령이 없단 말이냐. 우물 옆에 두고 목말라 죽겠다와 같은 뜻의 말.부지깽이로 구멍을 후빌 년해장술에 취하면 하루 일을 망치듯 아내를 잘못 만나면 평생을 마음 고생에부은 놈이다와 같이 쓰는 말.범 를 키운 격이다시끄럽게 굴지 말고 입 좀 다물어라.누구든 공것이라면 좋아하는 법이다. 꿀도 약이라면 쓰다와 같은 뜻의 말.이르는 말.어리보기 : 얼뜨고 아둔한 사람.몹시 얻어맞아 초주검이 되었다.땅 열 길을 파 봐라 돈 한 닢이 나오나있었다. 개 역시 기진해 걸을 수조차 없었지만 그래도 동네를 향해 있는 힘을당장 죽여 없애도 한이 남을 불상놈이다.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젖퉁이가 젖소만한 년사위스런 짓 좀 하지 마라뒤바뀌기도 한다는 뜻.남한테 매이거나 또는 얹혀 사는 구차한 신세이다.상식에 어긋나는 말이 아니냐? 이는 화투놀이에서 3710, 즉 지우고 끝수가 없대서, 경우가 없범 본 여편네 문구멍 틀어막듯로 안 낳고 똥구멍으로 내지른 놈 같다떠먹은 자리다 과부 배 지나간 자리 없다와 같은 뜻의 말.하면서도 딴전 본다입이 건 오입쟁이들이 주고받는 우스갯소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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